💥 오늘의 다이어트 일기

오늘은 6시에 일어났다.
아침부터 정신이 또렷했다.
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운동복 갈아입고 헬스장 갔다.
기분이 괜히 좋았다.
가볍게 유산소 돌리고 스쿼트, 어깨, 복부까지 했다.
아직 아침인데 몸에서 열이 확 났다.
샤워하고 나니까 세상이 평화로워졌다.

아침은 요거트에 흑임자 그레놀라 넣어 먹었다.
고소하고 단맛이 은근 중독됐다.
건강한데 디저트 먹는 기분이었다.

점심은 직접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만들었다.
마늘향이 확 퍼지니까 식욕이 다시 살아났다.
올리브오일이랑 면이 딱 맞아떨어졌다.
한 입 먹고 바로 “이게 행복이다” 싶었다.
운동도 했고 맛있게도 먹었다.
오늘 하루 완벽했다.